황교안 탑승차, 일가족 5명 탄 성주군민 차 들이받고 빠져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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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파일센터 작성일16-09-29 20:50 조회4,316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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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안 탑승차, 일가족 5명 탄 성주군민 차 들이받고 빠져나가
성주를 방문한 황교안 총리가 탑승한 차량이 성주군 성주읍 성산포대 진입로 앞에서 일가족 5명이 탄 승용차를 들이박고, 경찰은 차량 곤봉으로 차량 문을 부수는 일이 벌어졌다. 차량에는 어린이 3명(10살 2명, 7살)과 이민수(38, 성주읍) 씨 부부가 탑승해 있었다.
15일 오후 6시 15분께 사드 반대 주민을 피해 사드 배치 예정지(성주군 성주읍 성산리) 성산포대로 향했다. 정오부터 성주군청 앞에서 반대 주민에게 막혀 있었던 황 총리는 경찰 호위를 받아 오후 6시경 읍내를 벗어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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